혜택 용어, 처음엔 저도 헷갈렸던 '쌀'과 '요구르트'의 의미

익명·04월 17일

처음 알뜰폰이나 성지 시세표를 접했을 때, '쌀'이니 '요구르트'니 하는 말들을 보고 정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요. 커뮤니티 글들을 봐도 도무지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몇 달 정도 눈팅하며 공부하다 보니 이게 다 은유적인 표현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쌀'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페이백이나 상품권 같은 혜택을 의미하는 거였죠. 가입자가 일정 수준 유지되어야 하는 알뜰폰 업체들이 혜택을 듬뿍 뿌릴 때, 그 혜택이 월 요금보다 커서 마치 쌀을 사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해서 '쌀먹'이라는 말까지 쓰더라고요.

'요구르트'도 처음엔 진짜 마시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특정 요금제를 쓰면 진짜 요구르트를 배달해 주는 이벤트 같은 거였어요.

지금은 이런 용어들이 아주 익숙하게 느껴져요. 이제는 단순히 기기값만 보는 게 아니라, 이런 부가적인 혜택이나 이벤트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실구매가를 낮추는 재미로 휴대폰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초보분들도 너무 겁먹지 마시고 용어부터 하나씩 익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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