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울트라 자급제 6개월 사용기, 핫스팟 사용량이 많다면 꼭 확인하세요

익명·04월 18일

S26 울트라 자급제로 구매하고 알뜰폰 요금제를 쓰면서 처음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매달 나가는 통신비가 확 줄어드니까 가계부에도 큰 도움이 됐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치 않은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출장이나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 핫스팟을 쓸 일이 부쩍 늘어난 거예요. 그때부터 SKT 같은 대형 통신사로 옮겨서 선택약정 할인도 받고, 데이터 넉넉한 요금제로 바꿀까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직접 알아보니 단순히 요금제만 바꾸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다이렉트 요금제는 이미 할인이 적용된 상태라 선택약정 중복 할인이 안 된다는 점이나, 통신사마다 테더링 용량 제한이 다르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특히 SKT나 LGU+는 기본 데이터가 많아도 테더링은 따로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KT가 테더링 환경은 좀 더 후한 편이라는 정보도 얻었고요. 지금은 무작정 비싼 요금제로 가기보다, 제 사용 패턴에 맞춰서 선택약정을 걸 수 있는 요금제인지, 아니면 그냥 저렴한 요금제를 유지하는 게 이득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있어요. 자급제 유저라면 기기 변경 없이 요금제만 바꿔도 되니까, 핫스팟 사용량이 많다면 꼭 통신사별 테더링 한도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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