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시리즈 구매, 지인 매장 방문과 성지 시세표 비교 중이라면
익명·04월 18일
지인 매장은 눈앞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예전처럼 당일 시세표를 확인하기 어려워 공시지원금 30이나 선택약정 40 같은 기준을 잡기가 막막할 때가 있어요. 반면 성지는 밴드나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시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확실히 기기값을 낮추는 데는 유리하더라고요.
저는 지인 매장보다는 발품을 팔더라도 성지 시세표를 기준으로 삼는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아무리 가까운 매장이라도 다른 곳의 조건, 예를 들어 60 정도의 조건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너무 크면 나중에 정말 후회하게 되거든요. 워치나 다른 부가 서비스 없이 폰만 깔끔하게 개통하는 것이 가장 실속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만약 어쩔 수 없이 지인 매장에 가야 한다면, 차라리 공시지원금 기준으로 정가 개통을 요청하면서 다른 곳에서 제시받은 금액만큼의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 협상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다른 곳은 60까지도 준다고 언급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