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6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비교, 알뜰폰 복귀 계획 있다면?
익명·04월 19일
선택약정은 매달 요금의 25%를 할인받는 대신, 약정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해지할 때 그동안 할인받은 금액만큼만 반환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반면 공</strong>시지원금은 처음에 기기값을 크게 낮춰주는 대신, 약정 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지원금과 추가지원금까지 한꺼번에 물어내야 하는 부담이 있죠.
저는 6개월 정도만 쓰고 다시 알뜰폰으로 넘어갈 계획이라면 무조건 선택약정을 추천해요. 예를 들어 33요금제를 쓴다면 한 달 할인액이 몇 천 원 수준이라, 나중에 알뜰폰으로 갈아탈 때 위약금 부담이 정말 적거든요. 그냥 한 달치 요금을 조금 더 내는 느낌이라서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더라고요.
다만 주의할 점은 성지에서 추가지원금을 많이 받는 조건으로 개통할 때예요. 만약 계약서에 약정 위반 시 추가지원금까지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면, 이건 사실상 6개월 뒤에 알뜰폰으로 가는 게 손해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추가지원금 조건이 너무 과한 곳보다는 깔끔하게 완납 처리되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