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3개월마다 옮기는 생활, 1년 해보니 느낀 점

익명·5일 전

처음에는 알뜰폰 해지 기간만 지나면 바로 다른 곳으로 옮겨서 요금을 거의 0원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론상으로는 매번 번호이동을 하면 통신비가 거의 안 드는 '메뚜기' 생활이 가능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몇 달씩 계속 해보니까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 가더라고요. 가장 번거로운 건 간편결제나 금융 앱들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메인으로 쓰는 폰이면 삼성페이나 은행 앱 인증을 매번 다시 하는 게 정말 귀찮거든요. 그리고 번호이동 할 때 가끔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해요.

지금은 메인 회선은 그냥 편하게 유지하고, 대신 서브폰이나 태블릿 데이터용 회선으로만 이 방법을 쓰고 있어요. 서브폰은 설정할 게 별로 없어서 마치 하나의 취미 생활처럼 즐겁게 관리할 수 있더라고요. 알뜰폰 쌀먹을 계획이라면 메인 폰보다는 서브 회선 위주로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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