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GPS 설정, 1년 넘게 써보니 결국 정답은...
익명·5일 전
처음 스마트폰을 바꿨을 때는 배터리 1%라도 아끼고 싶은 마음에 GPS를 수시로 껐다 켰다 했던 기억이 나요.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다 켜두고 사용합니다. 특히 사무실처럼 충전기를 바로 쓸 수 있는 환경에서는 배터리 걱정이 거의 없거든요. 배터리 수명 지키겠다고 80%까지만 충전하는 기능도 써봤지만, 실제 사용하면서 느끼는 차이가 크지 않아서 지금은 그냥 편하게 100%까지 충전해서 씁니다.
요즘은 귀찮게 일일이 설정하기보다는 루틴 기능을 활용하고 있어요. 특정 장소에 가거나 특정 앱을 켤 때만 자동으로 바뀌게 설정해두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카메라 쓸 때처럼 가끔 꼭 필요한 경우 빼고는 그냥 신경 안 쓰고 쓰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