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 후 쏟아지는 여론조사 전화, 스트레스 줄이는 설정 팁
익명·5일 전
최근 알뜰폰에서 SKT나 LGU+로 번호이동 하신 분들 중에 갑자기 여론조사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고 느끼는 분들 계실 거예요. 저도 최근에 통신사를 옮겼는데 이전보다 유독 전화가 자주 오는 느낌이라 당황스러웠거든요. 이게 콜백을 통해 데이터의 편향을 방지하고 정확도를 높이려는 목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자주 오면 스트레스니까 몇 가지 관리 방법을 공유할게요.
먼저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SKT는 1547로 전화한 뒤 1번을 눌러 본인인증을 거쳐 관리할 수 있고, LGU+도 전화 연결 후 1번을 누르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번거로워 보여도 한 번 설정해두면 훨씬 쾌적해요.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더 간편한 방법이 있어요. 전화 앱의 '수신 차단' 설정에서 '번호로 시작할 때'를 선택한 뒤, 02로 시작하는 번호를 등록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지역 번호로 걸려오는 광고성 전화를 꽤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