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무서워서 번호이동 망설여진다면 계산부터 해보세요
익명·03월 28일
위약금 금액만 보면 당황스러운데, 남은 기간 통신비를 따져보는 게 핵심이에요.
최근에 LG유플러스 70,990원 요금제를 쓰고 있었고 약정이 16개월 정도 남은 상태였거든요. 할인반환금이 469,090원이나 나와서 고민이었는데, 막상 계산해보니 2만원대 알뜰폰으로 갈아타는 게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매달 약 51,000원씩 아낄 수 있으니까 16개월이면 총 816,000원이 절약되거든요. 반환금을 다 내더라도 실질적으로는 35만원 정도 이득인 셈이죠. 손익분기점이 언제인지 계산해보고 결정하면 손해 볼 일은 없더라고요.
다만 팁을 드리자면, 무작정 옮기기보다 약정 만료 시점이나 유심 교체 혜택이 나오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특히 공시지원금 받고 샀을 때 위약금 계산은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