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중고와 갤럭시 퀀텀 6 사이에서 고민될 때 비교해봤어요
익명·03월 28일
초등학생 아이 첫 스마트폰으로 40만원 정도 예산을 잡고 고민 중인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아이폰 13이나 퀀텀 6 사이에서 어떤 게 더 실용적일지 고민을 좀 해봤는데요.
아이폰 13이나 14는 중고 장터에서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면 충분히 구할 수 있어 예산에 딱 맞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라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2년 정도 사용한 기기가 대부분이라 배터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반면에 갤럭시 퀀텀 6는 약정을 활용하면 거의 무료폰 수준으로 가져올 수 있고, S24도 가개통 물량을 잘 찾으면 예산 안에서 충분히 노려볼 만한 선택지가 될 수 있거든요. 특히 신규 회선을 만들거나 남는 회선을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어서 경제적인 면이 컸어요.
저는 아이가 처음 쓰는 거라 관리하기 편한 게 우선이라서 퀀텀 6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아이폰의 브랜드 감성도 좋지만, 일단 기기값 부담을 확 낮추면서 새 제품 느낌을 낼 수 있는 쪽이 부모 입장에서는 훨씬 실용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