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이용할 때 저렴한 페이백 조건과 안전한 기기값 비교하기
익명·03월 29일
성지에서 정말 저렴하게 사고 싶을 때 가끔 페이백 형태의 조건을 보게 되잖아요. 기기값 자체는 엄청 낮아 보이고 추가 지원금까지 크게 받는 느낌이라 혹하기 쉬운데요. 문제는 이 리베이트가 지급되는 구조가 본사에서 지점을 거쳐 판매처까지 내려오는 방식이라 중간에 정산이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최근에 어떤 곳은 개통한 지 한참 지나도 입금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들려서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반면에 조금 금액이 더 있더라도 할부원금이 깔끔하게 확정된 곳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 방식은 처음부터 기기값에 모든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서 나중에 따로 돈을 기다릴 필요가 없거든요. 물론 눈에 보이는 숫자는 조금 더 높을 수 있지만, 개통 직후에 모든 정산이 끝난 걸 확인하면 마음이 정말 편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금액이 아주 조금 더 비싸더라도 안전하게 기기값을 확정 짓는 방식을 선호해요. 휴대폰 바꾸고 나서 입금 기다리며 스트레스받는 것보다는, 처음에 조금 더 주더라도 깔끔하게 현금 완납하고 신경 끄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들 본인의 성향에 맞춰서 현명하게 선택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