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S26 개통하며 알뜰폰 브랜드별로 따져본 후기
익명·03월 29일
서브 회선을 하나 더 만들려고 알뜰폰 요금제를 여기저기 찾아보며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월 요금이 저렴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오로지 가격 조건만 보고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특히 S26 자급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조건까지 꼼っと 따지면서 유모바일이랑 헬로모바일 위주로 비교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단순히 요금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헬로모바일은 조건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사은품 지급이 조금 늦기도 하고, 실제 사용자가 아니면 혜택을 챙기는 과정이 은근히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어요. 특히 번호이동 할 때 중립 해제 같은 절차가 번거로우면 나중에 정말 귀찮아지거든요.
반면에 유모바일은 신분증만 보내주면 알아서 중립 해제까지 처리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훨씬 편했어요. 물론 사은품이 네이버페이냐 신세계 상품권이냐에 따라 고민이 될 수는 있지만, 개통 과정의 편리함을 생각하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요금제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은 이런 개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결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