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요금제 개통하고 3개월 지나서야 알게 된 유지 조건

익명·03월 31일

처음에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KT 프리티 110원 요금제를 개통했었거든요. 그냥 서브폰으로 넣어두고 신경 안 써도 되는 줄로만 알았죠.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유심 트레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유심 교체를 못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처음에는 사용량이 아예 없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게 아니더라고요. 가입한 첫 3개월 동안 누적으로 데이터 100MB를 쓰거나, 아니면 음성 통화를 20분 이상은 꼭 사용해야 110원이라는 할인 혜택이 유지되는 구조였어요. 만약 사용량이 아예 없으면 혜택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죠.

지금은 다행히 다른 공단말기에 유심을 꽂아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사용량을 채우고 있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초저가 요금제 쓰시면서 기기 문제나 다른 이유로 사용을 못 하게 될 상황이 생기면, 꼭 이 누적 사용량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데이터나 통화 둘 중 하나만 충족해도 괜찮으니까, 집에 남는 옛날 폰이라도 활용해서 조건은 꼭 맞추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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