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 할 때 이전 통신사 요금, 따로 낼까 합쳐서 낼까?

익명·04월 01일

번호이동을 계획하다 보면 가장 헷갈리는 게 바로 이전 통신사의 마지막 요금 처리잖아요. 기존 통신사에 직접 정산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건 3월 사용분까지 KT에 그대로 청구되게 두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기존에 쓰던 제휴 카드 할인 혜택도 꼬일 일이 없고, 내가 얼마를 냈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반면 새로운 통신사로 모든 금액이 넘어가는 방식도 있어요. 이 경우 4월 1일 하루치 요금부터 기존에 미납된 위약금, 그리고 3월 요금까지 전부 새로운 통신사 첫 고지서에 합산되어 청구되는 방식이에요. 한 곳에서만 돈을 내면 되니까 관리는 편하지만, 간혹 정산 과정에서 금액이 꼬이면 예상치 못한 연체 안내를 받을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관리가 편한 합산 방식을 선호하긴 해요. 하지만 알뜰폰으로 넘어갈 때는 특히 주의해야겠더라고요. 정산이 꼬이면 아주 적은 금액 때문에도 독촉 문자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통하기 전에 상담사분께 이전 통신사 요금이 어떻게 청구될지 꼭 확인하고 진행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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