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SE 2세대, 오래 써보니 알게 된 교체 타이밍

익명·4일 전

서브폰으로 아이폰 11을 들여서 꽤 오래 사용해왔어요. 처음에는 그냥 카톡이나 간단한 웹서핑용으로 쓰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화면도 큼직하고 성능도 아직은 쓸만하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최근에 iOS 업데이트를 몇 번 진행하고 나니 확실히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앱을 실행할 때 버벅임이 느껴지기도 하고, 특히 여러 앱을 왔다 갔다 할 때 화면이 새로고침되는 현상이 심해졌어요. 램 용량이 적은 구형 기기들은 업데이트가 거듭될수록 이런 리프레시 현상이 더 도드라지는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폰 11이나 SE 2세대 같은 모델들은 슬슬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금 구형 모델을 서브폰이나 메인으로 쓰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음 업데이트 소식을 보면서 미리 기기변경 계획을 세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성지 시세표 보면 신형 모델들도 조건 괜찮게 나올 때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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