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변경할 때 데이터 일할 계산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익명·04월 01일
처음에는 단순히 매달 나가는 통신비를 줄여보려고 요금제 하향을 고민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39 요금제는 T끼리 선물 기능이 있어서 6기가까지는 여유 있게 쓸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1일이 되자마자 바로 더 저렴한 표준 요금제로 바꾸면 돈을 아낄 수 있겠다고만 생각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요금제를 바꾸는 순간, 그달의 데이터 사용량이 일할 계산된다는 점이에요. 만약 요금제를 낮추기 전에 이미 데이터를 많이 썼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둔 상태라면, 새로 바뀐 요금제의 하루치 데이터 허용량보다 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더라고요.
결국 계산을 잘못하면 데이터 초과 사용으로 인식되어 생각지도 못한 추가 요금이 청구될 수 있어요. 지금은 요금제를 변경하기 전에 반드시 (월 데이터 / 30일)에서 이미 사용하거나 선물한 데이터를 뺀 값이 마이너스가 아닌지 꼭 확인하고 있어요. 저처럼 요금제 아끼려다 요금 폭탄 맞지 마시고, 변경 전에는 꼭 일할 계산된 잔여량을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