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자급제, 유심만 쓸까 eSIM까지 더해볼까
익명·04월 01일
아이폰 13 자급제를 쓰면서 기존 유심 하나만 사용하는 방식과, eSIM을 추가해서 두 개의 번호를 쓰는 방식 사이에서 고민될 때가 있잖아요. 유심 하나만 쓰면 관리는 편하지만 번호가 하나뿐이라 한계가 있고, eSIM을 추가하면 번호가 두 개라 관리는 조금 더 신경 써야 하지만 활용도는 훨씬 높거든요.
저는 이번에 이벤트 참여 때문에 다른 명의로 eSIM을 개통하게 됐는데, 기존 유심을 그대로 둔 채로 eSIM을 다운로드했더니 두 번호가 동시에 활성화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유심이 정지되거나 충돌이 날까 봐 걱정했는데, 문자도 양쪽 다 잘 오고 아주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했어요.
결국 저는 두 번호를 모두 쓸 수 있는 eSIM 추가 방식을 선택했는데, 업무용이나 이벤트용으로 번호를 분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자급제 아이폰의 듀얼 심 기능이 정말 큰 장점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