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변경할 때 날짜 계산만 믿고 있다가 놓칠 뻔한 것
익명·04월 02일
작년 10월 초에 기기변경하면서 10.9 요금제로 개통했거든요. 딱 6개월만 유지하면 된다고 해서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요금제 낮출 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통신사에 물어보니 4월 7일부터는 위약금 없이 변경 가능하다고 하길래, 당연히 7일 당일에 바로 바꾸면 아무 문제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문득 예전에 성지에서 구매할 때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다시 확인해 보게 되더라고요.
알고 보니 통신사 기준이랑 판매처랑 약속한 조건이 다를 수 있더라고요. 통신사에서는 위약금이 없다고 해도, 판매처에서는 일정 기간 유지를 조건으로 지원금을 주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그냥 바로 바꾸지 않고, 개통했던 대리점에 4월 7일에 요금제 하향해도 괜찮은지 한 번 더 물어보고 확답을 받았어요. 요금제 바꿀 때는 꼭 판매처에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가장 안전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