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분기 폴더블 출하량 역대 최다 경신
2025년 12월 9일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14% 증가...삼성, 글로벌 시장 선두주자
폴더블 스마트폰의 전 세계 출하량은 2025년 3분기에 14% 증가해 분기별 기록적인 수준을 달성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3분기 동안 전 세계 출하량에서 약 64%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이는 분기별 기록적인 수준이다. 삼성의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이 베스트셀러였으며, 이는 한국 브랜드가 선두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됐다.
삼성의 3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 세계 폴더블 출하량이 32%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을 보면, 삼성이 64%, 화웨이이 15%, 모토로라이 7%, 아너이 6%, 비보스가 4%, 샤오미이 2%를 차지했다.
폴더블은 이제 북 스타일 폴더블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2.5%를 차지한다. 앞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2026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오랫동안 소문이 자자했던 애플의 아이폰 폴드 출시가 예상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장 속도는 빠르지만,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삼성의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이 주목할만한 제품이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