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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울트라 중국 출시 지연 가능성, eSIM 전용 모델 규제 문제 추정

2026년 09월 08일 (화)·오후 9:51·읽는 시간 1
아이폰 울트라 중국 출시 지연 가능성, eSIM 전용 모델 규제 문제 추정 대표 이미지

아이폰 울트라의 중국 출시가 다른 시장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웨이보의 인스턴트 디지털은 eSIM 전용 모델에 대한 규제 문제가 원인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국에서 처음 판매된 eSIM 전용 모델인 아이폰 에어는 준수 문제로 출시가 지연된 바 있다. 유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에어의 eSIM 활성화와 교체, 전송 과정이 여전히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으며, 아이폰 울트라 역시 중국 내 두 번째 eSIM 전용 폰이 되면서 동일한 문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는 기존 국제 모델 및 중국 모델처럼 물리 SIM과 eSIM을 모두 사용하는 콤보 방식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초슬림 모델인 아이폰 에어와 마찬가지로 폴더블 모델인 울트라는 내부 공간 제약으로 인해 물리 SIM 슬롯이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내일 아이폰 18 프로 2종과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한다. 사전 예약은 금요일(9월 1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규제 문제 외에 공급망 이슈도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아이폰 울트라의 물량을 미국 시장에 우선 공급한 뒤, 다른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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