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혈압 측정 가능한 더 얇아진 워치 D3와 프리버즈 네오 공개 예정

화웨이가 혈압 측정이 가능하며 전작보다 더 얇아진 워치 D3와 프리버즈 네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9월 2일 노바 16s 프로를 출시하며, 이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워치와 이어폰 두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워치 D3는 2022년 출시된 워치 D와 2024년 워치 D2의 뒤를 잇는 세 번째 시리즈다. 이 제품군은 혈압 측정기에서 볼 수 있는 팽창식 커프와 유사한 특수 손목 밴드를 탑재해 혈압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광학 센서를 사용하는 다른 스마트워치보다 정확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티저 영상에 따르면 워치 D3는 13.3mm 두께였던 D2보다 더 얇아진 디자인을 갖췄다. 직사각형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크라운, 하단 버튼 등 전반적인 폼팩터는 유지했다. 티저에서는 더 커진 화면을 언급했으나, 기존 D2의 1.82인치 화면보다 얼마나 커졌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함께 공개될 프리버즈 네오는 티저 영상에서 제품 본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인이어 디자인일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스 디자인은 넓은 조약돌 모양의 프리버즈 6i와 매우 유사하다.
노바 16s 프로는 지난 6월 중국에서 출시된 노바 16 프로의 글로벌 버전이다. 다만 퓨라 90s 프로와 퓨라 90 프로의 사례처럼 일부 하드웨어 사양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