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오전 1:33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리뷰용 제품 입고




삼성은 2025년 클래식 모델에 집중하며 울트라 모델을 제외했으나, 이번에 배터리 수명을 대폭 개선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선보였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590mAh에서 35% 증가한 800mAh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갤럭시 스마트워치 라인업 중 최대 수준이다. 삼성은 해당 배터리를 통해 최대 6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충전 방식은 이전과 동일하게 USB-C 기반의 마그네틱 충전 퍽을 사용한다. 충전 속도는 10W 규격을 유지하면서도 30분 만에 최대 40%까지 충전이 가능해져 더 빨라졌다.
디스플레이는 1.5인치를 상회하는 크기로 약간 커졌으며, 최대 밝기는 5,000니트까지 향상되었다. 내구성은 IP68 및 IP69K 등급과 10 ATM 방수 등급을 획득해 강화되었다.
특히 전용 다이버 앱 등을 탑재해 다이버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설계되었다. 케이스는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으며 화면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덮여 있다. 버튼의 클릭감 또한 전작보다 개선되었다.
다만 터치스크린 외의 조작 수단인 회전 베젤이나 크라운은 탑재되지 않았다.
제품 두께는 전작보다 얇아졌으나, 여전히 큰 손목에 적합한 대형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무게는 60그램을 약간 상회하며 이는 원플러스 워치 4보다 무거운 수준이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