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은 AI 기술 협력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
2025년 11월 3일


애플, 올해 매출 1조 2천5백억 원... 내년 AI 제품 출시 기대
애플 CEO 팀 쿡(Tim Cook)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성과와 향후 목표에 관해 이야기했다. 쿡은 강력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아이폰 17 및 작년 16 시리즈의 여러 모델관련 공급 제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유리한 매출 결과도 연말연시 기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분기 예상 매출 성장률은 10~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쿡은 또한 캠브리짓(Cupertino)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AI 정밀 검사 시리의 버전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임을 확인했다.
애플은 올해 초 업데이트된 시리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출시가 또다시 지연됐다. 가장 최근의 소문에 따르면 2026년 3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또한 2024년 OpenAI 계약에 이어 애플 인텔리전스 제품군을 위해 더 많은 AI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다. 쿡은 특정 회사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애플이 새로운 AI 파트너십을 체결하려는 의도를 확인했다.
관세는 올해 대부분 기술 분야에서 뜨거운 주제였으며 쿡은 애플이 9월 분기 동안 1조 2천억 원의 추가 비용을 지출했다고 확인했다. 애플은 12월 분기에 1조 4천억 원의 관세 비용을 예상하고 있다.
애플의 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경쟁사인 삼성, 오폰스, 오포, 비보, 레드미, 화웨이, 구글, 아수스, 모토로라, 포코 등관련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이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갤럭시 시리즈와 픽셀 시리즈를 포함한 경쟁사 제품군과 함께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고 있다.
애플의 이러한 성과는 또한 회사의 기술 개발관련 집중을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이다. 특히, 애플은 최근 LTPO 디스플레이와 디멘시티 프로세서를 포함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