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5일 (토)·오전 9:19

갤럭시 A57 첫 대규모 가격 인하... 포코 F8 프로·F8 울트라 특가

삼성 갤럭시 A57과 A37이 최근 출시된 가운데, A57의 8/256GB 모델 가격이 27% 인하되며 A37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성능 면에서는 A57이 확실히 우위에 있다. 갤럭시 A57은 6.9mm 두께의 메탈 프레임을 채택해 A3muHz 7.4mm 플라스틱 프레임보다 얇고, 무게 역시 179g으로 A37(196g)보다 가볍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동일하며 45W 충전을 지원한다. 칩셋은 엑시노스 1680을 탑재해 1480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카메라 하드웨어 역시 소폭 개선됐다. 두 모델 모두 One UI 8.5(Android 16)로 출시됐으며, 6세대의 주요 OS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포코 F8 프로는 가격이 다소 높지만, 플래그십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했다. 50MP 2.5x/60mm 페리스코프 망원 카메라와 6,21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으며, 100W 유선 및 22.5W 역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 테스트 결과, 갤럭시 A57의 13시간 59분보다 긴 17시간 35분의 활성 사용 시간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포코 F8 울트라는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칩셋을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6.9인치로 기존 6.59인치보다 커졌으며, 6,500mAh 배터리와 5muHz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1/1.31인치 크기의 50MP 메인 센서를 탑재했으며, 50MP 5x/115mm 페리스코프 망원과 50MP 초광각 렌즈를 갖춰 전작 대비 성능이 강화됐다. 리얼미 16 프로+는 포코 F8 프로와 유사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칩셋은 중급형인 스냅드래곤 7 Gen 4로 성능 면에서는 밀리지만, 6.8인치 대화면과 7,000mAh 대용량 배터리(18시간 18분 사용 가능)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카메라는 200MP(1/1.56인치) 메인 센서, 50MP 3.5x 페리스코프 망원, 50MP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다. 동영상 안정화 기능은 개선의 여지가 있으나, 카메라 성능 자체는 포코 F8 프로보다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모토로라 시그니처는 플래그십 시장으로의 복귀를 예고하는 모델이다. 7mm의 얇은 두께에 6.8인치(165Hz LTPO)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 Gen 5 칩셋을 탑재했다. 1/1.28인치 50MP 메인 센서, 50MP 3x/71mm 페리스코프 망원, 50MP 초광각 및 50MP 셀피 카메라를 갖췄다. 5,200mAh 배터리는 16시간 13분의 활성 사용 시간을 기록했으며, 90W 유선 및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더 얇고 저렴한 모델이다. 두께는 6mm, 무게는 159g으로 시그니처 모델(186g)보다 가볍지만, 배터리 용량은 4,800mAh로 줄어들었다. 6.7인치 120Hz OLED 패널과 스냅드래muHz 7 Gen 4 칩셋을 탑재했으며, 카메라는 50MP 메인 및 50MP 초광각 렌즈만 갖춰 별도의 망원 모듈은 제외됐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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