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4일 (금)·오후 8:42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탑재 삼성 갤럭시 북6 엣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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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는 지난 1월 CES에서 인텔의 새로운 16A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삼성는 ARM 기반 노트북 라인업인 '엣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일 유통업체 사이버포트의 온라인 스토어에 갤럭시 북6 엣지 제품 페이지가 사전 공개되면서 상세 사양이 드러났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16인치 기본형으로, 16GB RAM과 512GB SSD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2,200유로로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북6 엣지에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X2E-88-100 변형 모델)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이 칩셋은 12개의 프라임 코어와 6개의 성능 코스로 구성된 18코어 CPU와 1.7GHz 클럭의 XE-90 GPU를 갖췄다. 메모리는 128비트 버스(152GB/s) 기반의 LPDDR5X RAM을 사용한다. 아울러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의 모든 변형 모델에는 80 TOPS(INT8 성능 기준)의 NPU가 탑재되어 윈도우 11의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2,880 x 1,800 해상도의 16인치 OLED 패널이 적용된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안티글레어 코팅과 5기 5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한다. 다만 터치스크린 기능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제품의 두께는 12.3mm, 무게는 1.55kg 수준이다. 61.8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단일 충전으로 최대 2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4인치 소형 모델의 출시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HDMI 2.1 포트 1개, USB 4.0 포트 2개, USB 3.2(USB-A) 포트 1개, 헤드폰 잭, microSD 슬롯을 갖췄다. 무선 연결은 트라이밴드 Wi-Fi 7과 블루투스 5.4를 지원하며, 지문 인식 센서와 1080p 웹캠도 탑재됐다. 한편,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인텔 기반 모델의 가격도 확인됐다. 16인치 북6 프로는 1,900유로부터, 기본형 북6는 1,250유로부터 시작한다. 기본형 모델은 IPS LCD를 사용하는 반면, 프로와 울트라 모델은 OLED 패널을 탑재하는 차이가 있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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