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8 디스플레이 사양 하향... 새 보고서서 상세 내용 공개
2026년 4월 23일

아이폰 18 기본 모델의 사양이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된 가운데, 애플가 비용 절감을 위해 디스플레이 사양을 낮출 것이라는 보고가 나왔다.
해당 스마트폰에 탑재될 유력한 디스플레이 소재는 삼성의 M12+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 14 프로와 갤럭시 S23 울트라에 사용된 M12 소재를 소폭 개선한 수준이다.
반면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에는 M16 소재가 탑재될 전망이다. M16은 아이폰 16 프로와 아이폰 17 라인업에 적용된 M14의 후속 소재다.
이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아이폰 18의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사양이 낮아지게 된다. 차세대 소재는 광 효율, 즉 특정 밝기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전력 소모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아이폰 18에 M12+ 패널이 탑재된다면, 2nm 공정으로 제작될 A20 칩셋의 전력 효율 이점을 상쇄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변화가 실제 사용 환경이나 아이폰 17 대비 배터리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배터리 용량을 늘려 문제를 완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 18은 내년 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구체적인 정보가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