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구글 포토스 기반 맞춤 이미지 생성 기능 추가

2026년 4월 17일
구글의 제미나이 기능이 이제 Nano Banana 2와 연동된 구글 포토스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Gemini에 구글 포토스 라이브러리를 연결해야 하며, 사용자의 사진 데이터는 Nano Banana 2에 통합된다. 이로 인해 긴 프롬프트 없이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고, 참조 이미지를 따로 업로드하지 않아도 맥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포토스 라이브러리에 사진을 저장하고 태그를 추가했다면 "가족이 즐기는 활동을 표현한 클레이메이션 이미지를 만들어줘" 같은 요청도 가능해졌다. Gemini는 라인업 구성원과 해당 활동을 파악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구글는 이 기능이 초기에는 완벽한 결과를 보장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성된 이미지가 부적절할 경우 사용자가 오류를 지적하거나 참조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소스 버튼을 통해 이미지에 적용된 맥락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사진의 출처나 저작권 정보도 Gemini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다. 구글는 사용자의 구글 포토스 라이브러리에 직접 모델을 학습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대신 Gemini에서 생성된 프롬프트와 응답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모델을 훈련해 기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개인화 이미지 생성 기능은 미국에서 구글 AI 플러스, 프로, 울트라 계획에 가입한 구독자들에게 "앞으로 며칠 안에" 제미나이 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크롬에서의 제미나이 기능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대 제공될 전망이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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