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플립7·S25 엣지·갤럭시 태브 가격 인상

2026년 4월 14일
삼성, 갤럭시 Z 플립7·S25 엣지·갤럭시 태브 가격 인상삼성, 갤럭시 Z 플립7·S25 엣지·갤럭시 태브 가격 인상
삼성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 Z 폴드7의 512GB 및 1TB 버전 가격을 인상했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여러 모델에도 동일한 조치를 적용했다. 갤럭시 Z 플립7의 512GB 버전, 갤럭시 S25 엣지의 512GB 버전, 갤럭시 S25 FE의 256GB 버전 등 스마트폰이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았다. Z 플립7은 이전 가격 대비 80달러 상승했으며, S25 엣지 역시 동일한 가격 인상이 적용됐다. S25 FE(256GB)는 40달러 더 비싸졌다. 갤럭시 태블릿 제품도 가격 인상에 영향을 받았다. 특히 1TB 저장 공간을 갖춘 갤럭시 태블릿 S11 울트라는 이전 가격 대비 280달러 상승했다. 512GB 버전의 S11은 220달러, 이전 세대 S10+ 512GB 버전은 180달러 더 비싸졌다. 가격 인상이 적용된 기기와 기존·새 가격,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갤럭시 Z 플립7(512GB)은 1,219.99달러에서 1,299.99달러로 80달러 오르고, S25 엣지(512GB)도 동일한 가격 인상이 적용됐다. S25 FE(256GB)는 709.99달러에서 749.99달러로 40달러 상승했다. 태블릿 S11의 128GB 버전은 100달러, 256GB 버전은 140달러, 512GB 버전은 220달러 인상됐다. S11 울트라의 256GB 버전은 100달러, 512GB 버전은 180달러, 1TB 버전은 280달러 상승했다. S10 FE 및 S10 라이트, A11+ 등 다른 모델도 50~70달러 가량 인상됐다. 삼성는 가격 인상의 구체적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RAM과 플래시 메모리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일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가격 정책을 도입할지, 이 변화가 추가 기기로 확대될지도 주목된다.
출처: GSMArena
홈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