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비디오·오디오 요소에 게으른 로딩 도입

2026년 4월 5일
구글 크롬, 비디오·오디오 요소에 게으른 로딩 도입
레이지 로딩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페이지 내에서 무거운 요소를 가벼운 요소가 로딩된 후에만 로딩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콘텐츠와의 상호작용을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2019년 이후 크롬과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는 이미지와 iframe에 대한 레이지 로딩 기능을 제공해왔다. 사용자가 페이지 내에서 해당 요소에 가까워질 때만 로딩이 시작된다. 구글는 현재 비디오와 오디오 요소도 포함한 확장된 레이지 로딩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발표했다. 비디오나 오디오 HTML 태그 내에 배치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의미한다. 현대 웹에서 이미지나 iframe만큼 흔하지는 않지만 활용처가 있다. 이 레이지 로딩 기능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모두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가 이를 크로미움 코드베이스에 통합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같은 다른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에도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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