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럭스 옵티크스 인수 논의 진행
2026년 3월 21일

럭스옵틱스 공동 창업자이자 하라이드 카메라 앱 개발자 중 한 명은 애플이 자체 카메라 앱을 개선하기 위해 럭스옵틱스를 인수하려는 데 매우 가까웠다고 밝혔다. 럭스옵틱스는 또한 키노, 스펙트럼, 오리온 앱 개발에도 관여했다.
이러한 협상은 작년 9월 결국 중단됐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당시 인수를 거의 성사시키려 했으며, 아이폰 기본 카메라 앱의 카메라 경험을 개선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최근 뉴스를 주목해온 사람이라면, 올 가을 아이폰 18 프로에 가변 조리개 기능을 도입하려는 애플의 움직임을 보았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회사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하드웨어와 맞물리는 고급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럭스옵틱스 창업자들은 결국 하라이드 카메라 앱의 향후 업데이트가 회사의 평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협상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인수 논의를 중단했다.
그러나 이는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하다. 인수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올해 아이폰 카메라에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물론, 사용자는 여전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하라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