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layStation에 AI 프레임 생성 기술 도입
2026년 3월 21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시스템 아키텍처 주도자 마크 세르니는 인터뷰에서 회사가 AMD와 밀접하게 협력해 AI 기반 프레임 생성 기능을 플레이스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목표는 더 강력한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프레임 속도를 개선하는 것이다.
소니와 AMD는 플레이스테이션 하드웨어에 특화된 그래픽 머신러닝 기술인 프로젝트 아메스테드에 대해 이미 작업 중이다. AMD의 곧 출시될 FSR 레드스톤 패키지가 이 프로젝트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 기술은 업스케일링뿐만 아니라 프레임 생성과 레이 재구성도 제공한다.
흥미롭게도 현재 존재하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펙트럴 슈퍼 리솔루션 기능은 AMD의 FSR 레드스톤과 일부 핵심 요소를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기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현재 기술의 개선판이다.
불행히도 마크 세르니는 AI 기반 기능이 곧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으며, 특히 올해 안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니와 AMD는 이미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년에 기능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