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

2026년 2월 16일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
삼성은 갤럭시 S26 울트라에 새로운 프라이버시 스크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밝혔다. 이 기능에 대한 짧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구체적인 작동 방식이 소개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측면에서 화면을 볼 때 전체 화면이나 특정 부분이 검은색으로 표시되지만, 사용자에게는 가독성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설계됐다. 영상에서 Zero-peeking 프라이버시 토글 기능이 활성화되면 전체 화면이 불필요한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검은색으로 변한다. 이 기능은 픽셀 단위로 제어가 가능해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알림만 검은색으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수동으로 토글을 켜거나 끄거나, 외출 시 자동으로 토글이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이 주목받으면서 애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이 기능이 2029년에 맥북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노트북에서는 기본 버전의 기능이 존재한다. HP는 이를 '서어 뷰'로, 레노버는 '프라이버시가드'로 부르지만, 이들은 전체 화면만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반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화면의 특정 부분만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설정의 유출된 스크린샷이 공개된 상태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2월 25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미 단위를 예약할 수 있고 $30/€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26 울트라에 적용될 다른 변경 사항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GSMArena
홈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