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100만 대 생산 확대

2026년 2월 25일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100만 대 생산 확대
한국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내일 열릴 언팩 이벤트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갤럭시 S26 울트라의 초기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 초기 2개월간 약 250만~29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었던 수치는 현재 350만~390만 대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약 100만 대 증가한 것으로, 산업계 관계자라는 소식통의 보고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이후 생산 비용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초기 예상보다 S26 울트라의 판매량이 더 좋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올해 후반에 생산 비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현재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추가 단위를 이후에 판매하기 위해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26 울트라의 첫 해 전체 생산 계획은 변함없이 약 1,800만 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S26과 S26+ 모델을 합쳐 1,200만 대만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울트라가 S26 시리즈 중 가장 큰 판매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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