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위성 통신 지원 확정

2026년 2월 28일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위성 통신 지원 확정
삼성은 갤럭시 S26 시리즈가 위성 통신 기능을 지원한다고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플러스,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을 포함한 시리즈가 해당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 삼성은 위성 통신 기능 확대가 사용자 안전 강화와 매끄러운 모바일 경험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밝혔다. 위성 통신은 전통적인 네트워크가 사용 불가능한 상황에서 위성 기반 메시지 및 데이터 서비스, 비상 지원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이동 통신 경험(MX) 부문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연구개발(R&D) 사무실장인 최원준 부사장은 "삼성은 무선 통신 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개방적 협력을 통해 이 분야 혁신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성 연결이 모바일 생태계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는 만큼, 사용자가 가장 필요할 때 신뢰할 수 있는 통신 접근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북미, 유럽, 일본의 통신사와 협력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포함한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에 위성 통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삼성이 S25 시리즈 이후 모든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에 eSOS 및 텍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벨로드론과 협력하고 있으며, AT&T와 협력해 갤럭시 스마트폰에 위성 통신을 지원하고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 이후 출시된 일부 플래그십 모델 및 갤럭시 A 시리즈 모델은 T-모바일 네트워크에서 T911, 텍스트 및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한다. 유럽에서는 삼성이 빅터리아 미디어 O2와 협력해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에 위성 통신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Vodafone과도 협력 중이다. 스페인의 마스오렌지와 공동 시범 테스트는 3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삼성이 작년 KDDI와 협력해 갤럭시 A 시리즈 및 갤럭시 S22 이후 플래그십 모델에 위성 통신 기반의 텍스트 및 데이터 서비스, 지진 및 해일 경보 시스템(ETWS)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뱅크, 도코모, 라쿠텐 모바일과 협력해 갤럭시 A 시리즈 스마트폰 및 플래그십 모델에 위성 통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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