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 2, 새로운 칩셋 탑재
2026년 3월 7일

삼성의 갤럭시 워치 울트라 2가 올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작 출시 2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X에 있는 팁스터는 이 제품이 새롭게 공개된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SoC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갤럭시 워치9은 갤럭시 워치8과 워치7에 사용된 엑시노스 W1000을 계속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 2와 함께 출시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삼성은 다음 세대 울트라 모델을 비울트라 워치와 더욱 구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원래 울트라 모델과 비교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스마트폰용 최신 퀄컴 칩이 매번 이전 제품보다 비용이 더 많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웨어러블 분야에서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