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워치 유저에 위성 지도 서비스 제공 의도
2025년 11월 11일


애플, 위성 기능 확장에 집중... 아직은 갈 길이 멀다
애플은 최근 위성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기능은 아직 갈길이 멀다. 블룸버그의 마크 구르만(Mark Gurman) 기자에 따르면, 애플은 위성 연결 기능관련 개선 사항이 많지만 이는 글로벌 스타(GLOBALSTAR)의 네트워크에 의존할 것이며, 애플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개선을 거쳐야 할 것이다.
애플은 가장 큰 업데이트는 위성 지도 기능으로, 이를 통해 아이폰 및 애플 워치 사용자는 애플 지도를 사용하고 셀룰러 연결이 없는 지역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가 앱 내에 위성 연결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타사 앱용 API(애플리케이션 Pro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위성에 고정하기 위해 장치를 하늘을 향하게 할 필요가 없도록 하여 위성 연결 Pro세스를 더욱 간소화하고자 한다. 미래의 아이폰은 실내는 물론 사용자의 주머니 속에서도 위성 연결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내년 아이폰 18 시리즈의 주요 추진 사항 중 하나는 5G 비지상망(NTN) 지원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통신업체는 위성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애플은 또한 위성 연결을 통해 사진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기능과 함께 향상된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14 시리즈를 통해 위성 연결관련 추진을 가속화했으며,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쿠퍼티노의 일부 임원들은 전통적으로 통신사가 처리하는 영역으로 간주되는 위성 네트워킹관련 광범위한 추진을 놓고 울타리에 섰다고 한다.
애플은 위성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애플의 위성 연결 기능은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개선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