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요금제랑 각종 할인 챙겨도 자급제보다 이점이 적은 것 같네요
익명·2시간 전
갤럭시 S25 울트라 512기가 모델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알아봤습니다. 기기값은 205만원 정도인데 여기에 추가 지원금이나 룰렛 이벤트, 상담사 할인 같은 여러 혜택을 다 더하면 127만원까지 내려가더라고요. 민팃 보상까지 포함하면 수치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109 요금제를 12개월 동안 써야 하고 선택약정도 1년만 적용되는 조건이라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자급제로 사고 알뜰폰 쓰는 것보다 이득인지 확신이 안 서네요. SKT 온가족 결합 때문에 통신사 이동은 안 하는 상황이라 더 고민이 돼요. 이런 식의 정액 할인 위주 구성은 고가 기기일수록 자급제 대비 체감되는 이점이 크지 않은 것 같기도 한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