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원금 대비 선택약정, 나중에 요금 할인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익명·6시간 전
공시지원금은 처음에 단말기 가격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방식이고, 선택약정은 매달 통신 요금에서 일정 비율을 할인받는 방식이에요. 두 방식 중 무엇이 유리한지는 매달 내는 요금제 구간과 기기값 할인 폭에 따라 달라지더라고요.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당장 기기값은 저렴해지지만 나중에 요금 할인을 못 받을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행히 방법이 있어요. SKT나 LG 같은 통신사는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했더라도 18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선택약정으로 전환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특히 SKT는 18개월 이후에 6개월 정도 유예 기간을 활용하는 팁도 있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기에 들어가는 목돈 부담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공시지원금을 선낙하는 편이에요. 다만, 18개월 뒤에 약정이 풀리는 시점에 맞춰서 요금제를 다시 점검하고 선택약정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보려고 해요.